자꾸 서양에 대한 동경이 생긴다
예술, 철학, 인물....
박제가, 이익보다 헤르만 헤세, 드뷔시에 관심이 간다.
익숙함에 대한 친숙함일까....
우리 역사보다 서양의 역사가 친숙한 것은 아이러니다.
by 그루브21 2013. 6. 17. 1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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